하도메
로맨스
하도메
대타로 뛴 누드크로키 교실에서 풋 페티시(변태)
구두 디자이너 아저씨를 만났다. 어쩌다보니 그의 샵에서
발 모델로 일하게 됐고, 때때로 그가 내 발을 보고
황홀해하던 표정을 떠올리며 흥분하는 나를 발견하기도
했다. 해소할 수 없는 야릇한 느낌을 어떻게 해야할까.
어쩌면 그가 시선을 올려 내 몸을 봐주길 바라는
것일지도. 나는 그에게서 열락을 기대하고 있다.
하도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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